21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 년 치 웃음을 다 쏟아낸 것 같아. 기쁨 가득한 생일 하루를 보냈다”라며, “따뜻한 마음 담은 모든 순간을 받아 깊이 행복하고 감사드려요.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이진, 조여정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두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여정은 직접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며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옥주현이 45번째 생일을 맞아 절친 조여정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사진=옥주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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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유했다.사진=옥주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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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이진, 조여정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두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옥주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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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과 조여정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30년 가까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걸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반려견과의 시간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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