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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바이크 라이딩을 즐겼다.
22일 이시영은 "이제 따뜻하니까 슬슬"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바이크를 타고 거리를 질주, 자유를 즐겼다. 봄바람도 느끼며 힐링한 모습. 이시영은 명품 D사 헬멧도 착용하며 멋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했다. 무엇보다 가녀린 몸으로 큰 바이크를 지휘, 걸크러쉬 면모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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