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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찐친’ 최다니엘을 지원사격한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소민과 오마이걸 효정은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르완다 편에 패널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과 차진 리액션으로 ‘위대한 가이드2’의 재미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전소민은 최다니엘의 여행기를 지켜보며 절친다운 솔직하고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효정은 ‘위대한 가이드’ 시즌1 영국편의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며 텐션 업 긍정 에너지를 자랑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르완다 여행기를 감상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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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 시즌2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돼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에서 시즌2에는 가이드가 없다는 사실이 예고돼 박명수, 최다니엘, 김대호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모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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