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사진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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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박은혜가 48세에 치매 진단을 받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 예고편에는 박은혜가 등장했다.
예고에 등장한 박은혜는 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았다. 박은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이미 치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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