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지드래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럭셔리 워치&주얼리 브랜드의 코리아 부티크 그랜드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빅뱅 지드래곤, 배우 금새록, 배우 마동석, 갓세븐 뱀뱀, 마마무 화사가 참석했다.지드래곤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24 / rumi@osen.co.kr |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정준하의 지드래곤 콘서트 관람 후기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왜이렇게 입을 옷이 없죠?"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런 사연들이 많이 온다. 제가 늘 호통을 친다. 입을 옷이 왜 없냐. 작년에는 벌거벗고 다녔냐. 그런데 이정도로 꾸준히 오는걸 보면 옷장에 옷이 없긴 없나보다. 이 문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청취자들은 "작년에 벗고 다녔나보다. 거짓말 안하고 옷이 없다", "계절 바뀔때마다 옷이 없는 이유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장롱이 먹어치우기 때문", "장롱 안에 있는 옷은 입는게 아니라 보는거라더라"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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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청취자는 "패피(패션피플) 지디도 옷장 열어보면 입을옷이 없을거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지디는 옷이 많을거다. 지디랑 사이즈가 맞으면 하나 달라고 할텐데"라고 아쉬워 했다.
이어 "정준하씨는 추워서 힘들었다고 저한테 문자 보내서 주접떨지 말라고 얘기했다. 거기 간게 어디야?"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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