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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WTT 탁구 챔피언스 인천 여자 단식 32강 한국 신유빈과 미국 릴리 장의 경기가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3-0으로 신유빈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WTT 탁구 챔피언스 인천은 1일 32강 경기를 시작으로 6일(일)까지 진행되며,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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