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들어가나, 18살 루키 첫 리드오프 출격...KIA 전원 백업 라인업 가동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고졸루키 박재현이 리드오프로 파격 출전했다. 이범호 감독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2025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재현을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기용했다. KIA는 박재현(중견수) 박정우(좌익수) 한준수(지명타자) 변우혁(3루수) 정해원(우익수) 서건창(1루수) 홍종표(2루수
- OSEN
- 2025-03-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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