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어 김수현...디즈니+, 연이은 주연배우 사생활 논란[MK무비]
김수현-김새론. 사진ㅣ스타투데이DB 디즈니플러스가 연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생각지 못한 주연 배우의 ‘사생활 이슈’ 때문이다. ‘혼외자 고백’으로 충격을 안긴 정우성에 이어 김수현은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연인 사이었단 유족 측의 주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디즈니플러스 기대작 ‘넉오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작품 촬영 및
- 스타투데이
- 2025-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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