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자식농사 대박…뮤지컬 주인공 꿰차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의 딸 소을양이 뮤지컬 '모아나'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소을이가 이번에는 발리 CCS 디즈니 주니어 뮤지컬 무대 위 모아나로 변신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 머니투데이
- 2025-03-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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