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의 딸 소을양이 뮤지컬 '모아나'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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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소을이가 이번에는 발리 CCS 디즈니 주니어 뮤지컬 무대 위 모아나로 변신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을양이 주인공 '모아나' 역으로 분해 열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4세가 된 소을양의 훤칠한 키와 풍부한 성량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오른쪽)이 딸 소을양과 함께 한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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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소을양과 함께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호텔리어로 일하던 이윤진은 최근 이직 소식도 전했다.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이직 휴직을 갖고 4월부터 호텔 마케팅 커리어를 이어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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