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변함없는 일편단심”50대 나이보다 20살은 어려보이는 여배우, 트위드 롱스커트룩
배우 오나라가 봄 햇살처럼 따뜻한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은은한 광택의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트위드 카디건과 브라운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오나라가 봄 햇살처럼 따뜻한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
- 매일경제
- 2025-03-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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