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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OTT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번 드라마 댓글 중에 '레드벨벳 예리인 줄 몰랐다'는 말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청담국제고등학교1'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김예림은 다이아6 퀸 백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이 진행될수록 불안과 흔들림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내면을 쌓아갔고, 위기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을 능숙하게 그려내며 '성장형 퀸'의 서사를 완성했다.
김예림은 극 중 이은샘과의 관계에 대해 "계속 해인(이은샘)이랑의 관계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것을 좀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 했다. 근데 답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관계성이었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다"라며 "그냥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하니까 관계를 나누려고 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예림은 '청담국제고등학교2' 극 중 또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한 것에 관해서는 "제가 작품하면서 이렇게 많은 또래 친구들과 찍은 건 처음이었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 일단 친해지는 자리를 가져야 연기를 하는데 편하다고 생각해서 회식과 리딩을 많이 했다.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 이후에 촬영을 들어가니까 훨씬 편했다. 또래 친구들이 나오지만 중간에 선배님들도 나오신다. 선배님들과 친구들한테 많이 배웠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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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예림은 학교물을 또 하고 싶은지 묻자 "학교물은 제 힘이 닿는데까지 하고 싶다. 제가 학교물을 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괜찮구나', '죽진 않았구나' 싶기도 하다. 학교물을 하는게 기분이 좋더라. 기회가 된다면, 저를 찾아주신다면 좀 더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얘 이런면도 있었나?' 이런말을 계속 듣고 싶다. 캐릭터가 너무 많고 보여줄 수 있는 게 너무 많다. 이번에 '백제나 쟤 레드벨벳 예리인 줄 몰랐다'라는 댓글을 봤는데 좋더라"라며 "다른 작품할 때마다 '저기 나왔던 애인줄 몰랐다'는 말이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는 것인데 그것도 힘이 닿는데까지 들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가 발표한 7월 4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1위, 필리핀 2위, 홍콩 4위, 말레이시아 5위, 태국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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