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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OTT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레드벨벳 활동도 언제든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청담국제고등학교1'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김예림은 다이아6 퀸 백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이 진행될수록 불안과 흔들림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내면을 쌓아갔고, 위기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을 능숙하게 그려내며 '성장형 퀸'의 서사를 완성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가 발표한 7월 4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1위, 필리핀 2위, 홍콩 4위, 말레이시아 5위, 태국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김예림은 '청담국제고등학교2' OST '아임 라이크 유'를 가창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예림은 "오랜만에 녹음실에 갔다. 레드벨벳 활동할 때 녹음을 밥 먹듯이 한 게 생각이 났다. 되게 오랜만에 녹음실에 가서 떨림보다는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예림은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보고 레드벨벳 멤버들이 어떤 반응이었는지 묻자 "다 너무 잘봤다고 해주더라. 문자도 해주고 그랬는데, 제가 봤을 때는 다 보지는 않을 것 같다"라며 "그래도 만나면 '너 드라마 잘 보고 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준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예림은 지난 5월 오랜시간 몸담아온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소속사 달라지기 전에 이미 멤버들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냥 당연하게 어떤 방향성으로 가고 싶고, 어떤 걸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에 많이 나눴다"라며 "뭘 하든지 서로 응원해주고 그런 게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레드벨벳 활동은 구체적으로 계획된 건 없지만, 스케줄이 서로 맞으면 언제든지 활동하고 싶고, 노래를 내고 싶다"라고 그룹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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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예림은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언젠가 해보고 싶은 장르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장르를 해보고 싶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SF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또 이번에는 제가 교복을 계속 입었다보니까 교복을 좀 벗고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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