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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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인내 부부 아내가 시댁 식구에게 성추행당했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인내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인내 부부 아내는 시댁 식구에게 성추행당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의 빚 문제로 시댁 식구와 연락한 아내는 술에 취한 시댁 식구를 차에 태우고 운전하던 중 성추행당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거부했으나 시댁 식구는 흉기를 꺼내 협박까지 했다고.
아내는 “꿈에 자꾸 시댁 식구가 그랬던 게 나온다. 그 사람이 그렇게 나한테 성추행했던 게 꿈속에 계속 나온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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