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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21일까지 1차 입장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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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내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예매가 13일 시작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 멤버십 등급에 따라 모든 입장권 권종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22일부터 31일까지인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할인율이 적용된다.

    대회 입장권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BMW Vantage) 애플리케이션에서 살 수 있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6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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