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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다시 한번 휩싸였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은 팀을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고 그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정기적으로 출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더 자주 뛰려면 팀을 떠나야 한다. 이 시점에 빅클럽 벤치에 앉아있는 것은 이강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활약은 몇몇 유럽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이강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스널은 이강인에게 직접 접촉하여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PSG도 매각에 열려있는 듯하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PSG도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협상에 열려있다. PSG에서는 로테이션 선수지만 뛰어난 기술과 다재다능함이 가치를 높여준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맹활약했다.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은 팀이 0-2로 뒤진 후반전 교체 투입됐고 경기 막바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추격의 동력을 얻은 PSG는 곤살로 하무스의 동점골까지 터지면서 균형을 맞췄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이강인은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PSG는 우승도 달성했다.
첫 경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 두 번째 경기도 선발로 나서면서 기대감을 품게 했다. 이강인은 18일 낭트전 선발 출전하여 61분을 소화했다. 기회 창출 3회 등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은 벤치만 달궜는데 이번 시즌은 초반 페이스가 아주 좋다. 그럼에도 슈퍼컵 이후 이강인의 거취에 대하여 여러 추측이 있는 상황이다.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이강인은 좋은 제안을 받으면 팀을 떠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문의했다. 이강인이 팀을 떠나면 대체자를 찾을 것이다"라고 전했고 프랑스 '레퀴프'는 "하무스와 이강인은 PSG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에게 클럽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적은 고려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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