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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tvN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태희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고, 청청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며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희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 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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