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SNS 게시글' 논란을 빚은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과 관련해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이 대응 방안을 논의중입니다.
부산 사상구청은 "내부 방침과 전례 등을 살펴보고 있다"며 "선수와의 계약 해지도 하나의 옵션"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지에 초점을 둔 상태는 아니고, 대한양궁협회 스포츠공정위 결과를 보고 최종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궁협회 측은 "공정위원들의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개최일은 미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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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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