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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정가은, ‘132억 사기’ 전 남편 공개저격 “인생 곤두박질 쳤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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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별 볼일 없는 인생’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배우 정가은이 데뷔 후 첫 원톱 주연을 맡은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감독 서동헌, 제작 허니몽스토리·나우콘텐츠, 배급 이놀미디어)은 죽기 직전 과거로 떠나게 된 이선(정가은 분)이 자신의 옛 연인들을 마주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찾으려는 내용의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 오는 12일 극장 개봉.배우 정가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1.05 /jpnews@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함께 솔직한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롤러코스터’ 찍었더니 제 인생도… 얼마 전 찍은 영화 제목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다사다난했던 삶을 돌아보며 “지난번에 곤두박질쳤다가 지금은 다시 올라가는 중이다. 하지만 올라가면 또 떨어질까 걱정되기도 한다”고 심정을 전했다.

    김현욱이 “앞으로 사랑할 계획은 없냐”고 묻자, 정가은은 “계획이라는 게 어디 있냐”면서도 “의지는 있다. 좋은 사람 소개해 달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투명한 사람,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라며 “딱 봤을 때 100%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외모에 대해서는 “지금껏 만난 사람들을 보면 외모는 전혀 보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현욱이 “연애 예능 출연은 생각 안 해봤냐”고 묻자 정가은은 “이제 더 이상 이슈가 되는 건 싫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최근 소개팅 경험을 털어놓으며 “상대가 아이를 갖고 싶어하더라. 저로서는 힘든 문제였다”고 고백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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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전남편이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충격을 안겼다. 그는 결혼 전 이미 다수의 사기 전과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정가은과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 중에도 정가은 명의 통장을 이용해 132억 원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정가은은 “딸 외에는 뚜렷한 소확행이 없는 게 아쉽지만,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며 “이제는 다양한 감정보다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현욱은 방송 말미 “정가은 씨에게 맞는 좋은 분이 있다면 연락 달라”며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맞선 주선’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뉴스말고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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