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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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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희, '판사 이한영'으로 2년 만 안방극장 복귀…지성과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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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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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백진희가 허당기 넘치는 기자로 변신하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백진희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송나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지성과 호흡을 맞춘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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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백진희는 대진일보 법조부 기자로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일을 할 때는 사명감보다는 정의감이 넘치는 행동파 스타일이지만, 평상시에는 자신의 촉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백진희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쌓아온 연기력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송나연의 캐릭터를 현실적이면서 생생하게 표현, 악에 맞서 싸우는 회귀한 이한영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작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역할로 지성과의 호흡이 기대되고 있다.

    MBC 드라마로 돌아온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영화 '미끼' 등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시작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 소식과 신선한 소재,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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