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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단독] "재산분할 소송? 사실무근" 박태준, 최수정 이혼 1년만에 입 열었다(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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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김채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과 걸그룹 출신 최수정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관련해 재산 분할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박태준은 28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최수정과 이혼한 게 맞다. 작년 초부터 이야기가 나왔고 그해 8월에 이혼조정이 성립돼 서류정리까지 완료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태준과 최수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당시 박태준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처음으로 결혼 소식을 밝히며 “방송인도 아니고 얘기할 때가 없다”고 혼인신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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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서로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8월 이미 합의이혼으로 서류정리까지 마무리된 상황.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최측근의 말을 빌려 “박태준, 최수정이 현재는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고 보도했으나, 박태준은 “전혀 아니다. 소송 아니고 협의이혼이다. 재산분할 소송은 없는 얘기고, 서로 원만히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태준의 말대로 지난해 8월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면, 재산분할 역시 지난해 8월에 정리된다.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 당사자간 합의사항이 조정조서에 기재되고 이는 확정판결과 동시에 법적효력을 가진다.

    OSEN

    박태준은 재산분할과 관련해서도 최수정과 이혼 조정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걸 굳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좋은 내용도 아닌데. 저도 전데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까 봐 굳이 말하지도 않았다”며 그간 침묵했던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함부로 배우하게’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시작으로 ‘싸움독학’, ‘인생존망’, ‘쇼미더럭키짱!’ 등의 작품을 연재했다.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데뷔한 뒤 이듬해 박태준과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2019년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의 절친한 언니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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