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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수지, 황당 결혼설에 법적 대응 "합의·선처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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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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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결혼 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공식 SNS에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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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SNS 등을 통해 수지가 모 뷰티 기업 대표와 결혼을 발표한다는 루머가 최근 급격히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대표는 개인 계정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간접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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