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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지난달 29~31일 주말 3일간 80만829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누적관객 315만4067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정석 주연의 올여름 최고 흥행작 '좀비딸'은 2위를 지키며 20만1542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534만7968명을 기록했다.
브래드 피트 주연 외화 'F1 더 무비'는 15만1638명으로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보였다. 누적 관객은 476만1222명이다.
신작 중국 영화 '첫사랑 엔딩'이 4만486명으로 4위, 공포물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3만6123명으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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