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올 시즌 신인인 중국의 미란다 왕은 최종합계 20언더파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LPGA투어는 23개 대회에서 2승 선수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