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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윤민수, '위장 이혼'·'집팔이' 논란 반전? 이종혁 '의미심장' 발언 파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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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윤민수가 절친 이종혁의 발언으로 그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해소되는 분위기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두 사람이 여전히 동거 중인 배경에 집 매매 문제라는 현실적인 이유가 드러나면서 대중의 반감은 더욱 커졌다. 여기에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주거 분양 상담을 받는 장면까지 전파를 타자, 출연 의도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시선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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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위장 이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법적 관계만 정리했을뿐, 사실상 부부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 등 소문이 무성해졌다.

    게다가 이혼의 배경이 '집 문제'라는 윤민수의 발언이 공개되면서 이혼 후 사연팔이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여론은 더욱 싸늘해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3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절친이자 과거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종혁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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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혁은 윤민수에게 "(이혼 고민한 지) 오래되지 않았냐", "서류만 늦은 것 아니냐", "10년 전 (이혼)할 줄 알았다"는 등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고, 윤민수는 "악담을 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오히려 이종혁의 말을 통해 윤민수가 오랜 시간 끝에 내린 결정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둘러싼 의혹이 다소 누그러지는 분위기다.

    물론 윤민수의 이혼을 두고 여러 잡음이 이어지는 상황 자체는 부정적이지만, 그 배경과 진정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여론은 점차 이해의 기류로 흘러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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