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은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몸매를 완벽히 드러내는 누드톤 드레스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4cm·47kg의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며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배우 박민영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새 작품 속 ‘IQ 165 천재 캐릭터’로 변신을 알렸다. / 사진=김영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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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사기꾼 3인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 박민영은 IQ 165, 상위 1%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치밀함과 대담함, 발랄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로코퀸’에서 ‘케이퍼물 여왕’으로의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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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국내외 240개 국가에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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