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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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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만 복귀' 엄태웅, 결국 오열했다…윤혜진·엄정화까지 뜨거운 응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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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엄태웅이 긴 공백을 깨고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간 지 9년 만이다.

    앞서 엄태웅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A씨의 주장은 허위로 드러났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오랜 자숙의 시간을 보낸 엄태웅은 올해 초 사진작가로 복귀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지난 8월 22일 공개된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 출연으로 배우 활동에도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 숙제'를 통해 스크린 복귀에 나섰다. 무엇보다 그의 곁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건 아내 윤혜진이었다.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엄태웅이 촬영 중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올리며 그의 진심 어린 순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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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영상 속 엄태웅은 감독의 "컷" 사인에도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눈물을 쏟아내며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혜진은 '마지막 숙제'의 개봉관 리스트를 게시하며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윤혜진은 "그는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이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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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웅의 친누나이자 배우 엄정화 역시 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그는 셀럽들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힘을 보탰다.

    한편 영화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숙제를 완성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엄태웅은 주인공 담임 교사 김영남 역을 맡았다. 개봉은 9월 3일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혜진 계정, 스튜디오킬러웨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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