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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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연속 1위, 주말을 앞두고 예매율은 또 치솟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는 것.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날 6만 9269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45만 8750명을 기록했다.
2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감독 마이클 차베즈)다. 관객 2만 8525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6만 8448명이 됐다.
3위 강력한 뒷심의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로 같은 날 1만 3230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482만 6683명을 기록했다.
4위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관객 1만 2984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541만 1864명이다.
이날 오전 8시 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예매율 43.2%, 예매량 19만 6천여명이다. 그 뒤로 ‘어쩔수가없다’ ‘살인자리포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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