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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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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기적" 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극복→일란성 쌍둥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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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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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자궁경부암을 극복한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초아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그토록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저는 2년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것 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가임력을 지켜주신 병원과 교수님을 만나 무사히 암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다"라며 "여러번의 자임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되었고 기적처럼 1차만에 아이가 찾아와 주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초아는 지난해 10월 개인 계정을 통해 신혼 1년차에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올 초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초아는 "이 기쁜 소식을 하루빨리 전하고 싶었지만 극초기에는 너무 조심스러워 꾹 참고 있다가 오늘로 10주 2일차, 소중한 두 아이 하트와 큐트 일란성 쌍둥이를 소개한다"라며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한다"라고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했음을 밝혔다.

    그는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영상으로 기록하며 끝까지 희망이 되는 모습보여드릴테니, 지켜봐달라. 모든 난임부부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내년 3월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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