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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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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 400만 목전…주말 극장가 독점[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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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데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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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신드롬이 주말 극장가를 덮쳤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날 17만 972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95만 7581명을 기록했다.

    2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감독 마이클 차베즈)다. 관객 5만 4256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23만 3111명이 됐다.

    3위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이다. 5만 3241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5만 2738명이다.

    4위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관객 3만 2982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549만 8890명이다.

    5위는 강력한 뒷심의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로 3만 1천여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약 491만여명이다.

    이날 오전 8시 5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어쩔수가없다’다. 예매율 23.1%, 예매량 6만4천여장이다. 그 뒤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얼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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