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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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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 행보! 이럴 거면 이강인 이적 왜 막았나? PSG, LEE 대신 17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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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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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은 17세 유망주에게도 밀리는 모양이다.

    프랑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폴란트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이겼다.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는데 두 명의 주축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 공교롭게도 모두 PSG 소속 선수들이다. 두에는 선발 출전하였으나 부상을 입어 후반전 시작과 함께 빠졌고 뎀벨레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들어갔는데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PSG는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에 역시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주 동안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PSG에는 분명히 악재일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던 두 선수가 빠진 것은 PSG의 리그 초반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PSG는 A매치 휴식기 이후 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후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뎀벨레가 6주 정도 결장하기에 최대 10월 말까지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사이에 바르셀로나와의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3차전 레버쿠젠전도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두에는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바르셀로나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자연스레 이강인의 출전 시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완벽한 폼을 보여주던 뎀벨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에 밀려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PSG는 이강인을 기용할 생각이 없다. 프랑스 '레퀴프'는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은 이브라힘 음바예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음바예는 최근 몇 주 동안 우선 순위에서 이강인을 앞질렀다"라고 전했다. 음바예는 PSG가 중용하는 17세 유망주다.

    PSG는 여름 이적시장 이강인의 이적을 막았다. 노팅엄 포레스트, 나폴리 등의 진지한 관심에도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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