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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다음달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치명적 매력의 ‘사랑해 보스핑’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탄탄한 명품 배우들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귀여움의 대명사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캐치! 티니핑' 시리즈 ‘티니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깜찍한 비주얼을 담았다. 화사한 배경과 'WHO’S THE NEXT BOSS'라는 문구는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을 방불케 한다.
여기에 극중 ‘순태’(조우진), ‘강표’(정경호), ‘판호’(박지환), ‘태규’(이규형)가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격렬한 보스 ‘양보’ 전쟁을 벌이는 스토리를 재치 있게 묘사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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