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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만 18세' 07년생 유망주가 진통제 맞고 경기 '억지 소화'...분노한 소속팀 감독, "몸 상태 솔직하게 말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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