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아내 死으면 보험금으로 놀고 싶다”…남편, 암 투병 아내에게 끔찍한 '막말'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암 수술 후 남편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려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15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평소에도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과 심한 욕설로 갈등을 겪어왔다고. 영상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향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이 아내의 암 수술 후 한 발언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1박 2일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나는 우리 아내 죽어도 걱정 없다. 우리 아내 죽으면 보험금 찾아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OSEN

    아내는 이 말을 듣고 “이 인간은 그러다가 나를 죽이고도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곧바로 보험을 해약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편은 "농담으로 한 말"이라고 해명했지만, 아내는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