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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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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프로야구 잔여 일정 확정…10월 5일 가을야구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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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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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2차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다음달 1일엔 NC-LG(잠실), 한화-SSG(인천), KT-KIA(광주) 3경기가 열리고, 2일에는 SSG-KIA(광주) 경기가 펼쳐집니다.

    다음달 3일에는 한화-KT(수원), 삼성-KIA(광주), SSG-NC(창원) 경기를 진행해 우천 취소된 뒤 편성되지 않았던 경기들을 모두 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잔여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되면 예비일에 편성하고, 다음 날 동일 대진일 경우 더블헤더를 진행합니다.

    경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2시입니다.

    다음달 3일 금요일 경기는 구단들의 이동을 고려해 오후 5시에 편성했습니다.

    잔여 경기 일정이 예정대로 치러지면 4, 5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다음달 5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1위, 5위 팀이 복수로 나와 순위결정전이 필요할 경우 해당 경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에 치러집니다.

    #KBO #프로야구 #잔여일정 #와일드카드결정전 #순위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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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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