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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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10월 1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신보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인 데 이어 28일 신비로운 무드의 두 번째 콘셉트 블루 버전 이미지를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티저에서 엔믹스는 서늘한 블루 톤의 메인 컬러와 화려한 케이크 등으로 첫 정규 앨범명 'Blue Valentine'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비현실적 분위기 속 천사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로맨틱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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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을 위해 엔믹스는 정성을 기울였다. 해원이 'PODIUM'과 'Crush On You', 릴리가 'Reality Hurts' 작사에 직접 참여했고, 데뷔곡 'O.O'의 장르별 파트를 각기 다른 색깔로 풀어낸 'O.O Part 1 (Baila)', 'O.O Part 2 (Superhero)'가 수록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엔믹스의 정규 1집 'Blue Valentine'과 동명 타이틀곡은 10월 1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11월 29일과 30일에는 그룹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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