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2025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9위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8월 27일~9월 27일) 한 결과, 이찬원이 9월 브랜드평판지수 2,522,39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9위에 해당한다.

이찬원은 지난 8월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글로벌 네티즌 트로트상을 받았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주관하는 한류 시상식으로, K-드라마, K-POP, 문화예술, 우수상품 및 서비스 등의 부문에서 한류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관, 기업, 콘텐츠를 시상하는 행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시상식에서 이찬원은 올해 신설된 '글로벌 네티즌상'의 주인공이 됐다. 팬 투표 100% 결과 1위로 선정된 것.

이러한 행보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10월 20일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조영수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로이킴, 작사가 김이나,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 달란트, 이규형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한국기업평판 연구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