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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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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는 딸…"엄마 닮아 공주님도 건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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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둘째는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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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앞둔 배우 이시영(43)의 둘째 성별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나들이에 나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판초 느낌의 펑퍼짐한 체크무늬 상의로 D라인을 완벽히 가린 모습이다. 상의 아래는 쇼트 팬츠를 입었는데 임신부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마른 다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시영은 임신 8개월 차에도 몸무게가 불과 4㎏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유튜버 '꽈추형'으로 잘 알려진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도 "근데 배는 언제 나오냐"며 농담 섞인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이시영은 "오빠, 이미 만삭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에 홍성우는 "너는 워낙 건강하니 공주님도 엄청 건강할 듯"이라는 답글을 달아 이시영 둘째가 딸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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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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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앞둔 시점에 선행도 돋보인다. 이시영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몇 해 전부터 한부모 가정을 지원해왔는데 더 따뜻한 지원을 하고 싶어 올 초부터 계획한 걸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정윤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 초 파경을 맞았다. 그러나 지난 7월 이혼 전 냉동해 둔 배아로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시영 전남편은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을 협의해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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