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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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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만삭에 낚싯배 탔다..이렇게 과감한 임산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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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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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시영이 과감한 만삭 힐링 여행을 떠났다.

    배우 이시영은 29일 개인 계정에 "태안여행. 여행 전에 너무 신난 정윤이가 어찌나 노래를 크게 부르던지. 생각보다 더더더 행복했던. 너무 좋으신 충청도 선장님 만나서 완전 힐링 주꾸미 낚시했어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태안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특히 그는 아들과 함께 주꾸미 낚싯배에 올라, 낚시를 하며 행복해하고 있다.

    현재 이시영은 둘째를 임신 중인 상황. 만삭인 이시영이지만 첫째를 위해 떠난 힐링 여행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시영은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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