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사진)이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2025.10.03. [삼성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이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방찬의 기부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쓸 예정이다.
방찬은 "생일을 맞아 팬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더 밝은 꿈 그리고 내일을 그리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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