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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황유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R 선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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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타자 황유민이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습니다.

    황유민은 한국시간 3일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10언더파 62타를 쳤습니다. 이로써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황유민은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2위 일본의 이와이 아키에, 미국의 제시카 포어바스닉과는 3타차입니다.

    내년 LPGA 투어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격해 선두로 나서 눈길을 끕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황유민은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황유민이 2라운드에서 기록한 10언더파 62타는 롯데 챔피언십 대회 18홀 최저타 타이기록입니다. 한편 올해 LPGA 투어 데뷔 이후 단 한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던 윤이나는 8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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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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