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오피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공격수 확인...득점왕 출신, 10년 127골, 최다 득점 17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골잡이 중 하나로 공식 평가됐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채널을 8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공격수 후보를 공개했다. 성 순으로 세르히오 아구에로, 앤디 콜, 디디에 드로그바, 엘링 홀란,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앨런 시어러, 손흥민, 뤼트 반 니스텔로이, 로빈 반 페르시, 제이미 바디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온 손흥민은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 4골 1도움에 그쳤다. 아쉬운 활약에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설이 제기됐는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설득을 해 잔류를 했다. 2016-17시즌 34경기 14골 7도움으로 폭발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대단한 활약을 이어갔다. 2017-18시즌 37경기 12골 6도움, 2018-19시즌 31경기 12골 6도움, 2019-20시즌 30경기 11골 11도움, 2020-21시즌 37경기 1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 35경기 23골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활약은 이어졌다. 2022-23시즌 36경기 10골 6도움, 2023-24시즌 35경기 17골 10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면서 드디어 트로피를 들었다. 올여름 LAFC로 가면서 토트넘을 떠났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토트넘에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기록은 333경기 127골 77도움이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17위에 올라있다. 명단에 오른 다른 공격수들과 비교하면 득점 수가 적다고 느껴지지만 호날두, 반 페르시, 반 니스텔로이, 홀란, 드로그바 등보다 위에 있다. 프리미어리그에 족적을 남긴 공격수는 분명히 맞다.

    LAFC로 가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LAFC 입성 후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LAFC에 온 후 손흥민은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 합류로 LAFC는 MLS컵 플레이오프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뛸 때 경기력에 의문이 제기됐는데 이적을 했다. LAFC 활약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MLS는 적응하기 쉬운 리그는 아니다. 몇몇 유럽 스타들도 실패했다. 손흥민 영입은 홍보효과를 일으켰고 큰 활약 속 성적도 올랐다. 손흥민이 LAFC에 온 건 리오넬 메시가 온 효과와 비슷하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채널이 다시 조명하면서 손흥민의 위대함이 확인되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