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쌍둥이를 임신한 임라라가 임신성 소양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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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임라라(36)가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임라라는 10일 SNS(소셜미디어)에 "임신성 소양증 전신에 퍼져서 아침부터 응급실 다녀왔다"며 "별다른 치료법도 없어서 아무래도 출산 날짜를 당겨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
그는 발목에 붉은 반점이 퍼진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막판에 진짜 난이도 헬(지옥)이지만 응원해주는 분들 생각하며 좀만 더 버텨보겠다. 같이 버티는 우리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임신성 소양증은 피부 표면에 오돌토돌한 두드러기가 나면서 극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이다. 임신으로 인한 면역체계 변화가 발병 원인으로 추정되며 출산 후 몸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앞서 임라라는 지난 7일에도 "막달에 임신성 소양증, 갈비뼈 통증, 두통 등 증상이 심해 하루하루 버티는 게 쉽지 않다"며 "두 생명을 맞이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자 무게인지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임라라는 2023년 5월 동료 코미디언 손민수(35)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연애 생활을 공개해 왔으며 지난 5월 시험관 시술 끝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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