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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최고 골잡이 맞대결… 상암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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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대표팀 손흥민.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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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손흥민.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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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브라질, 최강의 골잡이들의 맞대결로 상암벌이 뜨거워진다. 손흥민(LAFC)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나선다. 지난달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연전을 1승1무로 마친 대표팀은 ‘삼바 축구’ 브라질을 상대로 기세를 이어가려고 한다.

    손흥민과 비니시우스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입단 후 9경기에서 8골 3도움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MLS 주간 베스트에 벌써 4차례나 뽑히면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브라질전에 원톱 공격수로 나서는 브라질전은 지난 9월 미국과 멕시코와의 2연전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비니시우스도 한국의 골망을 조준한다.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 8경기에서 5골 4도움으로 발끝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득점 공동 3위,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 비니시우스는 이날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브라질의 공격진을 이끈다.

    한편 역대 전적에서는 1승7패로 한국이 절대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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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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