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고국 LPGA 대회 불참한 리디아 고, '절친' 린디 덩컨 지원사격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5.10.17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