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세 딸 입양’ 진태현 “왜 성인만 입양하냐고? 기부·후원보다 나은 길” 스타투데이 원문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입력 2025.10.22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