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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KIM 대체자' 등극하나... 뮌헨, '팰리스와 이별' 게히 영입한다! "김민재 매각 시 합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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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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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마크 게히가 분데스리가에 입성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며칠 동안 뮌헨에서 게히의 이적과 관련한 회의가 열렸다.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자유 계약으로 떠날 예정이며,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다. 첼시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고, 2019-20시즌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스완지 시티에서 경험을 적립한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팰리스로 완전 이적했다.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에는 44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나아가 2025-26시즌을 앞두고 열린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에 또 하나의 트로피를 안겼다.

    이에 지난여름 리버풀이 게히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적은 성사되기 직전이었는데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에 의해 무산됐다. 글라스너 감독은 대체 선수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반발했고, 구단과 결별할 의사까지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025-26시즌을 앞두고 팰리스에 잔류한 게히. 그러나 게히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구단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25-26시즌을 마친 뒤, 계약 만료로 팰리스를 떠나게 된 것. 이러한 상황에서 뮌헨이 그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다만 전제 조건이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이어 "다요 우파메카노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거나, 김민재가 매각될 경우에 주요 영입 대상이 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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