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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연예계 유명 부부의 아들이 배우자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협박,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A 씨를 지난달 30일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9월 경기 구리시 교문동 인근에서 아내 B 씨가 운전을 하려던 중 얼굴을 때리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신고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법원 조정을 통해 이혼했다.
피해자 B씨는 인터뷰를 통해 “연애할 때도 손버릇이 좋지 않았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참았다”라며 “내가 당한 건 상관 없는데, 가족까지 당하니 문제가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폭행과 협박 정황 등을 토대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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