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한국배구연맹,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개최…부정행위 방지 교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프로배구 신인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5~2026 KOVO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도핑·부정행위 방지, 미디어 대응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은 3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남자부 18명, 여자부 21명 등 총 39명의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화재 이우진은 "프로선수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 알려줘서 좋았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프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