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12월 컴백한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12월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에 한창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5인 체제가 된 프로미스나인은 새 소속사 어센드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 6월 새 미니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를 발매한 바 있다. 그로부터 5개월 만에 신보를 들고 나서는 것.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활동 당시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LIKE YOU BETTER)'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서머 퀸'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엔 겨울 컴백을 하는 만큼,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0월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로스엔젤레스, 도쿄, 타이베이, 홍콩 등에서 팬들과 만났다.
사진 = 어센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